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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
“이제 챗봇에게 묻고 탑승하세요”
–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챗봇 서비스’ 확대 운영.
✈️ 항공보안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여객기 한 대에는 보통 수백 명이 탑승합니다.
항공보안365
각기 다른 목적, 사연을 안고 떠나는 이들이지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항공보안 규정 준수입니다.
최근 국제 항공 여객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공항 검색대에서는 기내 반입 제한 물품으로 인한 불편 사례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이나 김치 같은 식료품부터 면도기, 파워뱅크, 공예품, 향수 등 그 목록은 생각보다 방대하며, 일부는 사전 인지 없이는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항공보안정보포털’ 내 챗봇 기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보안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항 검색대에서 발생하는 불편, 여전히 많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기내 반입금지 품목으로 인해 보안 검색대를 재통과하거나 폐기 조치된 물품은 하루 평균 8천여 건에 달합니다. 그중 상당수가 다음과 같은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 사례 | 승객 오해 | 실제 규정 |
|---|---|---|
| 향수 150ml | "사용한 거니까 괜찮겠지" | 용량 기준은 ‘병 기준’ |
| 김치 | "밀봉했으니 가능할 것 같음" | 국물 포함 액체 간주 |
| 손톱깎이 | "작으니까 가능할 듯" | 날 길이에 따라 제한 |
| 보조배터리 | "20000mAh도 문제없겠지" | 100Wh 이상 불가 |
이처럼 단순히 ‘위험한 물품’이 아니라, 용도·용량·포장 형태·배터리 전압 등에 따라 기내 반입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 매우 헷갈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챗봇 도입 배경: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토부 항공보안과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기 보안의 핵심은 사전 예방에 있다”며, “승객 개개인이 사전에 본인의 짐을 점검하고 반입 가능 여부를 숙지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수백 가지에 달하는 금지물품을 일반인이 모두 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보안검색 및 신분증 챗봇
국내선 탑승시 유효신분증/기내 반입금지물품/보안검색절차 채팅하기를 눌러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pf.kakao.com
항공보안법
✅ 항공보안 챗봇 서비스 개요
서비스 명칭: 항공보안 챗봇
운영 기관: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용 방법: 카카오톡 → '항공보안정보포털' 검색 → 채널 추가 후 사용
메인
KAC 소개, 운항 스케줄, 공항 정보 및 지역행사, 날씨, 항공지식, 채용정보 등 안내.
www.airport.co.kr
주요 기능:
기내/위탁 수하물 반입 가능 여부 검색
액체류 포장 조건 안내
배터리 용량 기준 자동 판단
금지 물품 리스트 실시간 제공
항공사별 정책 안내 링크 연계
📌 예시 질문
“보조배터리 20000mAh 반입 가능?”
“향수 150ml는 기내 들고 탈 수 있나요?”
“살충제는 위탁수하물에 넣어야 하나요?”
🧾 핵심 규정 정리: 기내 반입금지 물품 가이드
① 액체·젤·에어로졸류 (LAGs)
기내 반입 가능 조건
개당 100ml 이하
총량 1L 이내
1인당 1개의 투명 지퍼백(20x20cm)에 담을 것
예시
가능: 100ml 이하 향수, 로션, 세럼
불가: 150ml 스킨, 120ml 소스, 180ml 물
예외
유아용 분유/약품/특수식품은 확인 후 가능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② 날붙이·도구류
기내 반입 불가
칼, 가위, 면도칼, 드라이버, 송곳 등
예외 가능
손톱깎이(날이 짧고 둥근 형태), 족집게 등은 일부 허용
추천 조치
무조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안전
③ 배터리 및 전자기기
보조배터리(파워뱅크)
100Wh 이하: 기내 반입 가능 (위탁 불가)
100~160Wh: 항공사 사전 승인 필요
160Wh 초과: 전면 반입 금지
전자담배
기내 보관은 가능, 사용은 절대 금지
배터리 장착 시 전원 꺼두어야 함
④ 압축용기·스프레이류
기내 반입 불가: 살충제, 페인트, 부탄가스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헤어스프레이, 데오드란트 등 (조건부 허용)
위탁 가능: 개당 0.5kg 이하, 총합 2kg 이하
⑤ 식료품
김치, 젓갈, 고추장 등 국물성 식품은 기내 반입 불가
건어물, 초콜릿, 과자류는 대부분 반입 가능
출국 국가에 따라 ‘검역 금지 품목’에 해당할 수 있음
📣 항공사별 반입 규정도 함께 확인해야
항공보안 챗봇은 기본적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및 국내 규정을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일부 항공사는 자체 기준을 별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전자기기 대형 배터리 규정 엄격
제주항공: 향수 등 액체류 기준은 국제선·국내선 동일 적용
외국 항공사(에미레이트, 캐세이 등): 일부 품목은 반입 불가 처리되기도 함
따라서 항공보안 챗봇을 통해 1차 확인 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런 챗봇 질문,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 FAQ)
| 질문 | 챗봇 답변 요약 |
|---|---|
| "냉장 보관한 김치, 기내 가능할까요?" | 액체 간주 → 불가 |
| "보조배터리 26800mAh, 괜찮은가요?" | 약 99Wh → 가능 |
| "휴대용 가스버너는요?" | 전면 금지 |
| "약물은 허용되나요?" | 처방약·비처방약 모두 가능 (신고 필수) |
| "생수는 가져가도 되나요?" | 보안 검색 후 구매한 생수는 기내 반입 가능 |
🔎 보안검색대에서 겪는 가장 흔한 불편들
💦 향수와 로션, 용기 용량 초과로 압류
🔧 공예용 도구(작은 가위, 칼 등) 기내에 넣었다가 제지
🔋 보조배터리 용량 모호해서 혼선
🍱 김밥, 김치, 도시락 등 음식물 반입 혼선
👉 대부분 출국 전 5분만 확인했다면 피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 챗봇 서비스, 이렇게 이용하세요
카카오톡 실행
‘항공보안정보포털’ 검색 후 채널 추가
“000 기내 반입 가능?” 식으로 질문 입력
실시간 자동응답 확인
세부 지침 필요시 관련 링크 제공
✍️ 정책 담당자의 말
“항공보안 챗봇은 단순한 FAQ 수준이 아닙니다. 실제 승객들이 궁금해하는 복잡한 품목, 예외 규정, 항공사별 지침까지 안내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했으며, 추후에는 음성 챗봇으로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 마무리: 출국 전 챗봇 한 번, 여행이 더 편해집니다
여행의 시작은 ‘짐 꾸리기’입니다. 하지만 ‘짐 검사’ 때문에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상한다면 안 되겠죠.
이제는 챗봇과 함께 똑똑하게 준비하세요.
액체류, 배터리, 스프레이, 음식… 어떤 물건이든
단 1문장만 입력하면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출국 전 단 5분, 챗봇과 대화하면 불필요한 폐기, 재포장,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